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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와이산업, 작업자의 안전과 편리성을 추구하는 5인치 미니절단기 스탠드 출품! 절단석을 전문으로 묵묵하게 탄탄한 노하우를 쌓은 기업
김지은 2016-06-09 14:19:06

제이와이산업 전시부스

제이와이산업은 '05년 설립 이래 절단석이라는 단일 아이템만을 전문으로 취급해온 기업이다. 동사 관계자에 따르면 “당사의 백마절단석은 스테인레스강 절단 작업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고,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어떤 작업에도 뛰어난 절단력으로 작업 효과를 높여주는 등 내구성 및 경제성면에서도 뛰어난 면이 있다”면서 “당사는 오로지 절단이라는 한 가지 분야에서만 묵묵하게 길을 걸은 기업으로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것이 경쟁력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SIMTOS 2016에서 동사가 주력하는 제품은 그라인더 스탠드로 회사 관계자는 “제품이 소형으로 취급이 용이하고 제품 운반이 편리하며 100~125㎜(4~5인치) 그라인더 장착으로 절단작업에 탁월하다. 또한 5인치 절단석을 장착했을 때 길이는 최대 30㎜까지, 각도는 0~45°까지 절단이 가능하며, 특히 장점이라 꼽을 수 있는 부분은 작업시 제품이 고정되기 때문에 공정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다는 것이다. 더불어 계양, 보쉬, LG ES, 마끼다, 메타보, 드왈트 기타 4인치 그라인더에 장착이 가능한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동사 관계자는 “당사는 절단석이 주 아이템이며 제품은 전체적으로 균등하게 내구성이 뛰어나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경쟁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수출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글로벌 시장 진출도 고려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는 주 메인 아이템인 절단석을 알리는 것이 목표이며 끝까지 묵직하게 절단석 한 가지 제품에만 올인하여 절단석 업계의 선두를 달리고자 한다”며 강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 2016이 고양시 소재 KINTEX 1·2 전시장에서 4월 13일(수)부터 17일(일)까지 4박 5일간 일정으로 개최됐다.
35개국에서 1,125개사가 참가하는 가운데 사상최대 규모로 펼쳐 진 이번 전시회는 공작기계를 비롯해 부품소재, 공구 등 SIMTOS 2016을 대표하는 품목뿐 아니라 자동화, 소프트웨어, 3D 프린터, 금속절단, 접합가공 등 금속가공 전반에서 출품이 늘어나 관련 종사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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