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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국내 최초 OTP 결합형 나무 체크카드 등 신규 서비스 시행
신용경제 2017-01-03 10: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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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의 최근 모바일 증권 나무는 국내 최초 OTP 결합형 체크카드를 출시하는 등 신규 서비스 제공과 함께 신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나무 체크카드’는 국내 최초로 OTP 결합형 체크카드 형태로 발급되며, 체크카드, 증권 카드기능과 인증 기능(보안카드 기능)을 모두 이 하나의 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 2030세대들의 소비 빈도가 높은 소셜커머스, 커피, 편의점, 택시비 등이 10% 할인되며, 연 최대 36만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나무 체크카드는 NH투자증권이 자체 발급하는 카드이다. 나무체크카드는 나무 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우편을 통해 수령할 수 있다.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하여 2017년 1월 31일까지 ▲발급비용 11,000원 전액 면제 ▲타 금융기관에 OTP등록 시 5천 원 리워드 ▲카드결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아이폰7, 명품 지갑, 백화점 상품권, 커피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NH투자증권 나무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모바일 앱을 통해 나무 계좌를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는 ‘네이버 계좌조회 서비스’를 실시한다.

 


<월간 신용경제 2017년 1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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