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방우정청(청장 홍만표)은 지난달 한국인의 정서와 미의식이 담긴 전통공예품을 소재로 한 「한국의 솜씨」 기념우표4종, 68만 8천 장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우표에 담은 전통공예품은 서신정채상장의 삼함채상, 최유현 자수장의 효제충신도, 김희진 매듭장의 이작노리개, 구혜자 침선장의 영조대왕 도포재현 등 4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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