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이 발행어음 판매를 개시했다.
‘NH 큐브(QV) 적립형 발행어음’은 매월 일정액의 발행어음을 매수하며, 금리는 연 2.50%(이하 세전)로 정했다.
약정형 발행어음의 1년 만기 수익률은 연 2.30%, 6개월 이상 1년 미만은 연 2.10%, 3개월이상 6개월 미만은 연 1.60%를 각각 적용한다.
또한,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NH QV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발행어음’은 연 1.55%의 수익률로 책정했다.
한편,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이날 여의도 NH금융 PLUS 영업부금융센터에서 NH QV 발행어음 1호 고객으로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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