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가 아프리카 구호단체인 ‘아이러브아프리카’와 손잡고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BBQ는 아프리카 구호개발 사업에 연간 약 6억 원을 후원한다.
고객이 BBQ치킨을 주문하면 본사와 가맹점이 치킨 한 마리당 각각 10원씩을 적립하는 매칭펀드 방식으로 모두 20원씩을 아이러브아프리카에 기부하게 된다. 이렇게 조성된 기금으로 영양실조, 말라리아와 같은 각종 질병, 식수 부족 등으로 고통 받는 약 1만2천명의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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