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닉스, ‘SEMICON KOREA 2019’서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반도체 시장 공략한다 업그레이드 된 제품과 차별화된 데모키트로 실제 반도체 산업에서 사용되는 제품의 예시 제공
최교식 2019-01-14 09:11:21

 

산업용 센서·제어기기 전문 기업 오토닉스(대표이사 박용진, www.autonics.com)가 1월 23일(수)부터 25일(금)까지 3일 동안, 서울 삼성동 COEX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 장비 전시회인 SEMICON KOREA 2019에 참가하여 센서, 제어기기, 모션디바이스 등 다양한 제품들로 반도체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인다(부스번호 : A홀, A648).


본 전시회에서 오토닉스는 반도체 시장 공략을 위하여 다양한 신제품 및 라인업으로 활용성을 극대화, 각 산업에 알맞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해당 제품으로는, △더블 스캔 방식으로 검출의 성능을 높인 매핑센서(BWM) △컬러타입의 추가로 보다 정밀한 대상의 형태와 색상 판별을 실현하는 산업용 카메라 비전센서 VG시리즈(모노/컬러타입) △PLC 래더리스 통신(RS422/RS485), Ethernet 통신 모듈이 추가된 다채널 모듈형 고기능 온도조절기 TMH 시리즈 △스테핑모터와 서보모터의 장점을 합친 Ai-SERVO(AiS)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오토닉스는 △기판 검출용 포토센서 BJP △2단 디스플레이 압력센서 PSQ △슬림형 전력조정기 SPR(단상/3상) 등 반도체 산업 내 생산성과 작업 효율을 증대시켜 줄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고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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