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베이징 국제 수입식품 박람회, 다양한 식음료 전시 예정
newsWire 2016-04-19 13:55:00
(베이징=뉴스와이어) 2016년 5월 6~8일 베이징전람관(Beijing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리는 제5회 2016 베이징 국제 수입식품 박람회(cipfe 2016)에 3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600개 이상의 국제 식품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 가장 눈 여겨 봐야 할 것은 전세계의 다양한 식음료 전시이다.

한국,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의 아시아 측 전시업체는 두리안, 망고, 코코넛, 캐슈넛, 타마린드, 악어육포 같은 건과 및 육포 등의 이국적인 태국 및 말레이시아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스낵류 그리고 음료와 커피, 수산제품을 전시한다.

러시아 측 참가업체는 과일 젤리, 너트 캔디, 땅콩 캔디 등의 러시아 특산품과 러시아식 티라미수, 치즈케이크, 디저트식품, 꿀을 전시한다. 러시아 최대 해바라기오일 생산업체이자 곡물과 기름 수출입업체인 유그 러시(Yug Rusi)는 식물성 기름, 밀가루, 빵, 디저트식품, 스낵류를 전시한다. 한편 유명 사탕 제조업체들도 각자 인기 제품을 선보이게 된다.

여러 유럽 측 참가업체는 프리미엄 음료를 소개할 예정이다. 프라하의 생명수로 알려진 짜예쯔까 호르까(Zajecicka Horka)는 중국 시진핑 주석의 체코공화국 방문 당시 사용됐으며 프랑스산 생제롱(Saint-Geron)도 같은 종류의 대표적인 탄산수이다.

코코넛 음료 생산업체로 유명한 미국 전시업체인 비타 코코(Vita Coco)는 유럽과 북미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 회사 주주인 마돈나와 데미 무어를 포함해 여러 할리우드 스타와 유명인사가 이 제품을 애용한다.

이 밖에도 호주와 독일, 러시아 산 다양한 꿀 제품, 포도주 원산지인 폴란드와 조지아 산 포도주, 러시아산 해바라기유, 스페인산 올리브유, ‘생명의 오일’, ‘다목적 식품’, ‘만병통치약’으로 알려진 태국의 100% 자연산 코코넛오일, 스리랑카 흑차, 한국산 허니 포멜로 티와 해초류, 폴란드산 비스킷, 이탈리아산 쿠키와 오트 등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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