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cell은 1954년 세계 최초 고무발포 단열재를 개발하여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으며, 전 세계 21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Armacell은 그동안 (주)아마텍을 통하여 국내시장에 Armaflex를 공급해왔고 연 매출 200억 이상을 이루어 왔다. Armacell은 이를 이어받아 2014년 국내시장에 본격적으로 아마쎌코리아로 런칭하여 공격적인 영업 활동과 함께 한국시장 공략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Armaflex Class 1 제품은 지금까지 국내에 공급해왔던 친숙한 제품으로 친환경적이며 제품의 성능이 우수하여 다수 현장에 납품되어 왔다. Armaflex Class 0 제품은 Class 1 제품에 비해 난연성이 더욱 우수한 제품으로 철도차량 내장재로 사용되었으며, 국내에서는 상대적으로 난연성을 더 요구하고 있는 특수한 현장에 납품되고 있다.

ArmaSound 시스템은 건물의 내벽 및 바닥, 조선, 선박 쪽에 적용가능한 차음/흡음 시스템으로서 소음 지수에 따라 총 5가지의 시공 방법을 적용하여 탁월한 차음/흡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Crygenic 시스템은 초저온에 적용 가능한 시스템으로 진동 및 내구성이 강해 영하 180℃까지 견딜 수 있는 세계 유일의 고무발포시스템이다.

한편 제13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15)은 지난 HARFKO 2013에 이어 ‘국제금형 및 관련기기전’, ‘국제플라스틱·고무산업전시회’와 동시 개최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앞선 전시보다 더욱 커져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으며, 이 중 KINTEX 제2전시장 7, 8홀에서 22,580㎡의 크기로 한국, 중국, 일본, 캐나다, 미국, 이탈리아 등 총 21여 개 국 250여 개 사에서 1,200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아마쎌코리아(유) www.armacel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