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잘 되는 홈페이지 제작하는 에이치와이스타일장현영 대표 우리의 모든 서비스는 고객을 향한다.
한은혜 2018-03-03 18:52:57

우리는 이제 제품 판매의 채널이 바뀐 시대에 살고 있 다. 그 옛날 로드숍을 통해서만 판매되었던 것이 이젠 자연스럽게 SNS와 인터넷의 발달로 디지털숍을 통한 판매망이 로드숍의 매출을 훌쩍 뛰어넘은지 오래다.

 

이에 발맞추어 홈페이지 소위 디지털숍이 판매망의 주 가 되고 있다는 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10여년의 쇼핑몰 사업자로 자리매김한 장현영 대표는 온라인 쇼 핑몰 운영자로서의 감각을 살려 홈페이지 구축사업을 시작해 벌써 5년이 지났다.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노 하우를 살려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홈페 이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에이젼시 사업은 에이치와이스타일의 사업 다각화 의 일환으로 시작되기도 했지만 장현영 대표가 쇼핑몰 운영자로서 직접 느꼈던 애로사항을 최소화하고 고객 이 다시 찾을 수 있는 쇼핑몰을 구축하는 것에 더 큰 목적을 두고 있다.

 

그동안 에이치와이스타일에 홈페이지 작업을 의뢰했 던 많은 클라이언트들이 자사 쇼핑몰을 새로 구축한 이후에 매출이 늘었다는 말을 건넬 때면 어느때 보다 도 큰 보람을 느낀다. 에이치와이스타일이 만드는 홈 페이지는 다시 찾고 싶은 마음이 들수 있도록 따뜻함 이 묻어나게 제작되는 것이 주컨셉트다. 고객들이 다 시 찾을 수 있는 홈페이지는 자연스레 매출 증가로 이 어지고 클라이언트로부터 신뢰감이 쌓여 좋은 관계를 꾸준히 이어가는 것도 에이치와이스타일만의 강점이 다. 홈페이지만 잘 구축해 놓으면 영업사원 몇 명의 몫 을 할 수 있는 것이기에 구매자와 판매자 간의 커뮤니 케이션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 고 편리한 소통을 구현해 주는 것이 에이치와이 스타 일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홈페이지는 한번 구축했다해서 적당히 방치해 두면 그만큼 매출이 줄어든다고 생각하면 된다.그래서 늘 만지고 다듬어 새롭게 해야한다. 만약 우리 회사의 홈 페이지나 쇼핑몰 매출이 떨어지고 있다면 그동안 관리 가 소홀하지 않았는지 살펴보고 문 제점을 파악한 후 과감하게 리뉴얼해 볼 것을 추천한다.

 

 

로드숍도 오래되면 인테리어를 재구성해서 새로 운 감각과 신선함을 주게되면 매출이 오르는 것 과 마찬가지다. 장현영 대표 자신이 직접 운영 하 고 있는 쇼핑몰 매출도 작년기준 35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렸다. 직접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기에 사업주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고 그 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쇼핑몰과 홈페이지를 구현 하고 있으며 홈페이지가 구축된 이후에는 밀착형 관리서비스도 가능해 어느 웹에이젼시보다 사후 만족도가 높은 것이 에이치와이스타일이다. 장 대표는 타고난 부지런함을 무기로 자신을 믿고 맡긴 사업주들을 찾아 그 회사의 직원 입장에서 진 심어린 컨설팅으로 매출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 을 다한다.

 

“진심은 늘 통하는 것” 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 이다.

 

에이치와이스타일 직원들은 23명 모두가 다 정규 직이다. 그는 아르바이트 직원이나 계약직들은 쓰지 않는다. 보직이 불안하면 일에 대한 책임감 도 저하되고 본인 마음도 편치않으므로 살아도 죽어도 같이하자는 각오로 임한다. 때문에 직원 들도 그런 대표의 뜻에 공감해 업무에 집중도가 높으며 이직율 또한 낮다.

 

에이치와이스타일은 장현영 대표의 남다른 경영 방침 아래 여성기업인증, 청년친화기업인증, 가족 친화기업인증, 중소기업 경영 혁신기업인증, 서울 형 강소기업 인증 등 많은 인증을 획득한 회사다. 작년에는 웹어워드코리아 패션쇼핑몰 부문 대상 을 비롯해 다수의 수상을 기록하면서 웹에이젼시 로서의 입지도 더욱 단단히 하고있다.

 

장대표는 두 아이를 키우며 육아와 사업을 병행 해왔는데 이는 친정어머니와 남편의 도움이 컸 다. 친정어머니의 건강이 악화된 지금은 시부모 님들이 큰 도움이 되어주고 있다.

 

이렇게 육아와 가사의 짐을 덜어주는 가족들의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진정성을 가지고 사업에 임하며 최선을 다해 직원과 사업주 양쪽 모두가 행복한 회사를 경영하고 싶단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격언처럼 고운 마음과 남을 먼저 배려하는 마인드를 가진 그녀가 여성사업가로 우뚝서기를 기원해 본다. |www.hy-style.co.kr  |전화:02)413-9433

 

 

<월간 골프가이드 2018년 3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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