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지 플레이 방법 HOW TO PLAY WITH WEDGE
골프가이드 2019-02-08 14:03:32

일정한 탄도와 터치를 위해 어드레스 때 손의 위치는 공보다 타깃으로 조금 이동시키자

 

공을 높이 띄우기 위해선 손의 위치가 중요하다.
잘못된 손의 위치는 일정한 거리를 만들어 내지 못한다.

 

임팩트 이후 손의 위치와 체중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 확인해보자. 임팩트 이후 낮은 폴로
스루를 만들어 내야 한다. 사진과 같은 자세는 원하는거리만큼 공을 충분히 보낼 수 없다.

 

임팩트 이후 몸의 중심이 왼쪽으로 확실히 이동해야 한다. 손의 위치도 낮게 유지해야 한다. 즉 100m 안쪽에서는 낮은 탄도로 공략하는 것이 훨씬 쉽다.

 

임팩트 때 상향 타격이 아닌 가파른 어택 앵글(Attack Angle)을 만들어 내야 한다.
공을 직접 가격한 후 디보트(Divot)를 만들어 내야 한다.

 

정확한 임팩트 자세이다. 손의 위치와 정확한 체중이동(왼편), 가파른 어택 앵글. 스스로 체크해보자.

우선 보통의 그립처럼 그립의 뒤쪽까지 잡고 풀스윙을 해보자. 풀스윙에 대한 거리를 체크해보자.

 

100m 안쪽에서는 일정한 거리감을 만들어 내야 한다. 그립의 위치를 달리해 여러 가지 거리를 만들어 내보자.

다음은 그립을 중간 부분으로 내려 잡아서 풀스윙을 해보자.

 

중간 그립으로 풀 스윙을 해보고 거리를 체크해보자.

단 같은 속도와 힘의 크기로 스윙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그립의 가장 밑부분을 잡고 풀스윙을 해 보자. 어색할 수는 있지만 톱플레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100m 안쪽의 샷 방법이다.

 

같은 속도, 같은 크기의 풀스윙을 해보고 거리를 체크 해보자.
그립의 위치별 거리를 확인해보자.

 

그립의 위치별, 스윙 크기별, 웨지 별(58도.52도.PW 등) 거리감을 만들어 내보자.
100m 안쪽에서 다양하게 갖가지 거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월간 골프가이드 2019년 2월호>

디지털여기에 news@yeogie.com <저작권자 @ 여기에.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원포인트 레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