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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산업성 발표, IoT효과 13조 엔
정대상 2016-05-17 10:37:14
일본 경제산업성은 IoT가 제조업에 침투할 경우 일본GDP 상승효과가 약 13조 엔이 될 것이라 예측했다. 
효과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동차 산업에서는 모델베이스 개발을 통한 개발기간의 단축, 복수기업에서의 재고상황 가시화 등으로 인해 생산효율화가 진전, 약 2조 6000억 엔의 도입효과를 예상했다. 
한편 경제산업성은 도입효과를 명시하여 IoT를 비롯한 제4차 산업혁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KOTRA IT사업단
관련자료 일간공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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