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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엘엠에이치코리아, LED 기술력의 진수를 보여주다 전문가적인 지식과 차별화된 서비스, 빠른 납기로 고객만족 실현
정대상 2016-05-28 17:22:29

 

 

201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주)엘엠에이치코리아(LMH KOREA, LMH코리아)가 국내 LED 조명 시장을 선도해온 기술력을 공개했다. 

동사는 LED 분야에서 축적된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가적인 지식과 차별화된 서비스, 빠른 납기를 실현해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동사는 기존 상용스위치 사용으로 무드조명을 연출할 수 있는 신기술 특허 제품군을 포함해 다양한 LED 조명등을 선보였다.

산업현장에 적용가능한 동사의 공장등은 LED 발열을 최소화하기 위한 특화된 방열 시스템이 적용되어 수명이 길고, 소음을 줄였으며, 방수 및 방진 설계가 적용됐다. 

또한 튜브 LED 형광등은 기존의 형광등을 대체할 수 있는 조명으로, 30% 이상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고, LED 전용 컨버터를 사용해 안정성이 뛰어나다. 친환경 경제형 제품으로서, 국내외 인증을 획득하며 제품의 신뢰성을 검증 받았고, 가정, 사무실, 공장, 주차장, 상업시설 등 어떠한 곳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범용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사용편의성까지 확보했다. 

 

 

 

이 밖에도 동사가 소개하는 아크리치는 세계 최초로 컨버터 없이 일반 가정 및 산업용 AC전원에 직접 연결해 사용하는 반도체 조명 광원이다. 백열등이나 형광등과 같은 기존의 조명에는 수은, 질소, 납 등 환경유해물질이 들어 있는 반면 아크리치는 이러한 물질이 들어있지 않아 친환경적이고, 추가장치나 회로가 필요 없기 때문에 에너지변환손실이 없으며, 수명이 매우 길다. 

 

 

한편 스마트그리드, 발전·원자력 플랜트, 중전기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1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6)’가 지난 5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3일간 서울 COEX에서 372업체 582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금번 전시는 스마트그리드, 송·변·배전 기자재를 제조하는 한국전력공사의 협력중소기업관과 발전·원자력 플랜트 기자재를 제조하는 발전 6사의 협력중소기업관 100부스가 개설됐으며, 이와 함께 해외바이어관, ESS관, LED조명관, 신재생에너지관 등 다채로운 전문관이 구성됨으로써 각 분야의 신제품·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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