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F 한국 독점社 애니메드(대표 권석원)에서 양돈 제품 ‘DUOSCAN Go(듀오스캔 고)’를 출시 예정이라 화제다.

BCF는 33년 동안 초음파 기기만을 개발·생산해 낸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기업이다. 또한, 전 세계 46개국으로 수출하는 동물전문 초음파를 생산하는 다국적 기업이기도 하다.

특히 대부분의 타 회사는 인의초음파를 주로 생산하는 회사이므로 현장상황에 대한 기술력이 부족하고 신제품 개발과 A/S에 있어서 한계성이 있다. 하지만 BCF는 매년 새로운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구매 후 제품을 거의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A/S기술 또한 완벽하기로 손꼽힌다.

▲제품 상호 간에 호환이 가능한가 ▲제품은 방수·방진 기능이 있고 충격에 강한가 ▲시장이 요구하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기능을 가졌는가에 대한 물음에 완벽한 답변을 내놓으며, 시장 장악력을 확대하고 있는 BCF는 애니메드를 통해 한국 내 초음파를 공급하고 있으며, 축우시장의 경우는 이미 그 기술력과 제품력에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이번에 애니메드를 통해 선보일 양돈 초음파 진단기 ‘DUOSCAN Go(듀오스캔 고)’는 양돈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큰 화제를 불러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 무선 디스플레이 기능: 모든 스마트디스플레이(스마트폰, 태블릿 등)에 자체 와이파이 기술로 호환 가능
2. 무선 충전
3. 완전 방수 및 방진 기술
4. 다양한 어플
5. 인체공학적 디자인 및 편리성

애니메드 권석원 대표는 ‘DUOSCAN Go(듀오스캔 고)와 관련하여 “축우시장에서 이미 최고의 품질로 자리잡은 BCF 초음파 진단기가 이제 양돈시장에서도 그 명성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한돈농가에 품질과 A/S로 인정받은 최고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다”며 포부를 밝혔다.
<문의 010-6277-8603>

<월간 피그 2018년 6월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