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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산업은행 2016년 세계경제 전망 KDB산업은행 2016년 세계경제 전망
PUMP 2016-01-04 15:10:09
KDB산업은행이 2016년 세계경제 전망을 발표했다.
2016년 세계경제 성장률은 3.3%로, 전년대비 소폭 상승에 그칠 전망이라고 내다 보았다. 수출 증대를 위한 각국의 경쟁적 통화완화 정책은 지속되나,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하고, 국제 유가는 이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의 생산 확대, 중국 경기둔화에 따른 수요 저하로 배럴당 45~55달러 수준 유지로 예상한 가운데 미국이 2%대 성장세, 유로존과 일본은 1%대의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선진국 경제의 완만한 회복세를 예상했다. 신흥국 경제 역시 전반적인 성장률은 상승하겠으나, 일부 자원 수출국의 경제위기 발생 가능성이 상존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은 대내외 수요 위축에 따른 제조업 부진, 산업 구조조정 등으로 경제성장률이 6% 중반대로 낮아질 전망이고, 브라질, 러시아는 상품가격 약세 및 수출 감소, 자본 유출 우려 등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KDB산업은행은 지난 12월 23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6년 경제·금융·산업 전망’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이 발표한 세계 및 주요국 GDP 성장률 추이 및 전망치는 다음과 같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가 GDP 및 항목별 증가율은 다음과 같다.


한편, 산업은행은 국내경제에 대해선 완만한 회복세를 전망했다. 국내경제는 소비심리 개선, 세계경제 회복세 등에 힘입어 금년대비 0.4%p 상승한 3.0%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수 관련 민간소비는 정부의 적극적인 내수 활성화 정책,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저물가 지속 등으로 2.5% 증가를 예상하였다. 내수관련 설비투자는 기업들의 투자심리 위축으로 인한 기존 설비 위주의 확장 및 유지보수 등으로 4.8% 증가를 전망했다. 건설투자는 전세의 매매전환, 주택수주량 증가에도 주택가격 상승에 대한 부담, 주택공급량 확대 등으로 3.1% 증가를 전망했다.

수출·입은 국내외 경기의 완만한 회복세 등에 힘입어 증가하고, 경상수지는 흑자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물가는 완만한 경기회복세와 낮은 총수요압력 등으로 저물가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실업률은 노년층 중심의 취업자 증가세 둔화 등으로 3.6%를 예상했다.


<출처 월간PUMP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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