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RINT Week] (주)와이피엘, 다양한 인쇄후가공 장비 [K-PRINT Week] (주)와이피엘, 다양한 인쇄후가공 장비
김재호 2014-10-03 10: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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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팅 시장은 기존의 오프셋 마스터 인쇄에서 디지털 프린팅으로 급속하게 대체되고 있다.

디지털 프린팅은 다양하고 까다로운 고객의 요구를 보다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희귀할 수 없는 대세적인 흐름이 되었다. 디지털프린팅 장비의 발달과 보급은 필연적으로 디지털프린팅 후가공 장비에 대한 관심과 수요를 발생시키고 있으며, 다양한 작업의 신속한 처리를 위한 후가공장비의 구비는 선택사항이 아닌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 되고 있다.


(주)와이피엘은 지난 20여 년간 인쇄 후가공 장비를 제조 수입하여 한국시장에 보급하여 온 후가공 장비 전문기업으로 독일, 영국, 미국, 일본, 대만, 중국 등 전 세계 유명 후가공 장비 제조메이커의 한국 내 독점대리점이다. (주)와이피엘은 접지기, 천공기, 코팅기, 오시기, 수선제본기, 디지털 재단기, 중철기, 정합기, 자동펀칭기 등 인쇄물의 후가공에 필요한 다양하고 품질이 뛰어난 제품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국내외 인쇄전시회에 참가하여 새로운 후가공 기술과 장비를 소개 및 보급해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어느덧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쇄 후가공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UCHIDA는 105년 전통의 장인 기업 일본 우찌다의 제품으로 강력한 파워성능의 디지털 멀티 재단기로 재단기, 오시기, 미싱기 3개의 기능을 1대로 할 수 있으며 명함, 상품권, 청첩장, 엽서, 사진, 광고지 등 가로 세로 원하는 규격 마음대로 재단할 수 있다. 오차범위±0.2mm의 재단실현과 최대 두께 350g 용지까지 재단가능하고 CE인증 획득제품이다. 다양한 78종 재단패턴으로 자동 급지 후 자동 재단 장치를 갖췄으며 재단선 감지 기능과 5단계의 간편한 오시깊이 두께 조절 기능을 갖췄다. 안정적인 10개의 급지롤러 시스템으로 디지털 인쇄물에 스크래치 없는 고품질 작업이 가능하다.

 

<출처 월간PT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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