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닥, SONORA X 무현상 판재 출시 내쇄력, 이미징, 스크래치 내구성 모두 탁월
한은혜 2018-04-01 19:05:46
코닥의 성공적인 무현상 판재 기술이 코닥 SONORA X의 등장으로 또 다시 한 단계 도약을 한다. SONORA X는 코닥의 무현상 기술이 가진 모든 이점들이 집약된 프리미엄 판재이며, 혁신적인 기술 진화를 통해 기존에 무현상 판재 도입을 주저하던 까다로운 인쇄업체에도 쉽게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제공 | 한국코닥 기존 무현상 판재보다 더 강화된 내쇄력과 빨라진 이미징, 그리고 강력해 진 스크래치 내구성을 가진 SONORA X 무현상 판재는 판굽기를 하지 않 는 현상용 판재를 사용하는 거의 모든 인쇄 업체에 적용할 수 있다. 코닥의 SONORA X 무현상 판재의 출시로 대형 상업용 매엽 및 윤전 인쇄 업체와 히트셋 및 콜드셋, 오프셋 패키징, UV 및 저에너지 UV 활용 등을 비롯해 오 프셋 인쇄 시장의 80%까지 무현상 판재 적용이 가능해진다. 또한 새로운 SONORA X-N 무현상 판재는 그 기술을 중형 및 대형 신문 인쇄업체로까 지 확대하고 있다. SONORA X 판재는 용도에 따라 기존의 코닥의 무현상 판재보다 2-6배 더 강한 내쇄력을 제공하며, 노출 민감도의 개선으로 코닥의 TRENDSETTER 플레이트세터와 함께 사용하면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판재를 처리할 수 있 다. 코닥만의 강화된 양극산화처리 및 코팅 기술은 판재의 견고함을 더욱 향 상시켰기 때문에, 고도화된 자동화 운전 환경이나 고속 판재출력 환경에서 도 견뎌낼 수 있다. 코닥이 2005년 무현상 기술을 처음으로 상용화한 이후 수 천 여 곳의 인 쇄업체들이 코닥의 무현상 판재를 선택해 자사의 판재 공정을 단순화함으 로써 판재 화학공정과 현상기 유지 운영에 대한 부담을 없앴다. 이 시기에 도 코닥은 무현상 판재 능력을 계속 강화하며 SONORA XP와 SONORANEWS 판재를 2012년에 내놓았다. 무현상 판재 기술에서의 코닥의 리더십 은 2018년 2분기 전 세계 출시 예정인 SONORA X와 SONORA X-N 판재 에서도 이어진다. 이 새로운 판재는 기존 SONORA 무현상 판재의 포트폴 리오를 보완하게 된다. 코닥의 프린트 시스템 사업부의 대표, 브래드 크루치텐은 “코닥의 목표는 한층 더 지속 가능한 인쇄를 하고 판재 제작에 소요되는 현상과 화학물질 을 완전히 없애 모든 인쇄업자들이 수익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라고 말했다. SONORA XP 판재를 도입하여 사용하던 고객이면서,SONORA X 판재를 처음 전환한 독일의 Druckerei Lokay사 대표 랄프 로케이는 “친환경이라는 부분이 우리 회사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이다. SONORA 무현상 판재가 그 중 심 역할을 하고 있다. 무현상 판재로 바꾼 후 물 사용량이 30% 이상 줄었고, 모든 화학물질이 사라졌다. 이 모든 것을 해내면서도 최고의 품질로 고객을 위한 출력을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인쇄업체의 전략적 투자에서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이 경제 성장과 환경 지 속가능성이기 때문에, 코닥은 무현상 추세가 계속 이어지고 더욱 확산될 것 이라고 예상하며, 코닥의 판재 물량 중 30%는 2019년까지 무현상이 될 것 이라 내다보고 있다. <월간PT 2018년 4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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