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 컬러 프로덕션 프린터「RICOH Pro C7210S(X)/C7200S(X)」 런칭 5색 인쇄 대응과 리코 독자기술 탑재, 자동화·간소화 기능 실현
한은혜 2018-06-04 15:15:50

㈜리코코리아(대표이사 박영철)는 컬러 프로덕션 프린터의 신제품으로 ‘RICOH Pro C7210S(X)/C7200S(X)’를 6월에 런칭한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2015년에 발표한 「RICOH Pro C7110S/C7100S」의 후속 장비로 높은 생산성과 고화질 품질이 기본 성능으로 탑재되어 있다. 또, 기존장비에서 호평 받았던 스페셜 컬러 토너(화이트, 클리어, 네온 옐로, 네온 핑크)에도 계속해서 대응하여, 프로세스 컬러(C•M•Y•K : 시안, 마젠터, 옐로우, 블랙)와 조합하여 다양한 용지에 인쇄가 가능해, 풍부하고 선명한 표현이 가능하다. 제공 | 리코코리아

 

 

더욱이 리코의 신기술 IQCT*(이미지 품질 제어기술)를 탑재하여, 기존에는 고도의 기술을 갖고 있는 작업자가 하던 색상 보정(캘리브레이션)과 양 면 오차 보정 작업을 자동화하였다.

 

이로 인해, 인쇄 오퍼레이션의 간소화와 인쇄품질의 안정화를 동시에 가능 하게 하였다.

 

프로덕션 프린팅 시장은 최근 더욱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고화 질과 높은 생산성, 폭 넓은 용지 대응 및 새로운 비즈니스를 개척하는 부가 가치 높은 인쇄물을 생산할 수 있는 제품을 원하고 있다. 리코코리아는 신제 품 도입을 통해 이러한 시장의 요청 하나하나에 대응해 나가며 고객 비즈니 스 확대와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제품RICOHProC7210S(X)/C7200S(X)의주요특징

높은 생산능력을통한POD비즈니스 지원

● 연속 프린트 속도는 풀컬러·흑백 모두 RICOH Pro C7210S(X)에서는 95

 

페이지/분, RICOH Pro C7200S(X)에서는 85페이지/분(A4가로)의 인쇄 를 빠르게 실현한다. 이전 모델과 비교해 각각 5페이지씩 고속화하여 짧은 납기 대응이 요구되어지는 현장에서 더욱 고생산성을 발휘한다.

 

● 최대 360g/㎡까지의 두꺼운 용지에도 연속 인쇄속도를 떨어뜨리지 않고 출력이 가능하다. 포장재, 카드 등의 두꺼운 용지 인쇄가 많은 인쇄현장에 있어서도 생산성을 유지한다.

 

이와 더불어 △ 프로페셔널 니즈에 대응하는 고화질 실현 △ 표현력을 향상 시키는 스페셜 컬러 토너에 대응 △ 고도의 기술이 필요 없는 현장 사용으로 고품질과 안정된 생산성 보장 △ 배너 용지 지원 강화 △ 사용 편의성을 추 구한 뛰어난 조작성 실현 등이 장점이 장비다

 

<월간PT 2018년 6월 호>

 

디지털여기에 news@yeogie.com <저작권자 @ 여기에.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