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첨단 전자제조기술의 향연
정하나 2018-04-02 10:42:49

 

이번 2018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 2018)에서는 총 4가지의 세부 전시회가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SMT/PCB & NEPCON KOREA를 비롯해, 국제 인쇄전자 및 전자재료 산업전(Printed Electronics & Electronic Materials Show), 국제 기능성 필름 산업전(Film Technology Show), 포토닉스 & LED 서울(Photonics & LED Seoul)로 구성된다. 본지에서는 기존 전시회의 통합 및 새로운 전시회 개최로 전자 제조 산업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아우를 이번 전시회를 살펴보았다.

 

전자 제조 분야의 트렌드 확인!

2018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 2018, 이하 EMK 2018)이 오는 4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 최대의 전시 주최사인 Reed Exhibitions와 국내 전문 주최사인 K.Fair(주)의 합작법인인 리드케이훼어스 유한회사(Reed K. Fairs Ltd.)의 주최로 진행된다.

 

최고의 전문성을 자랑하는 전자 제조 분야 기술자 및 기업인의 만남이 이뤄지는 장인 EMK 2018에서는 최신 기술 및 다채로운 신제품 등 한국 전자 제조산업의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생산성 강화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협동로봇 및 생산 기자재가 모인 협동로봇 특별관(Collaborate Robotics Pavilion)이 조성돼 최근 떠오르고 있는 전자 제조 시장의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

 

작년 전시회에 처음으로 동시 개최됐던 한국자동차전장제조산업전(Autotronics Manufacturing Korea, 이하 AMK)이 2018년에도 동시 개최돼 참가업체와 참관객이 전자 제조 분야와 자동차 전장 분야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으며, 참가업체의 뜨거운 관심으로 작년보다 더 확장된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기존 전시회의 통합과 새로운 전시회 개최로 전자 제조 산업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아우를 수 있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전자 제조 관련 전시회로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효율적인 비즈니스 프로그램 마련

EMK 2018은 삼성, LG 등 국내 유수의 IT, 전자 기업들과 최근 새로운 성장 동력 시장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 자동차 전장 기업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국뿐 아니라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각지에서 온 대기업 생산 기술팀 및 구매 사절단이 본 전시회를 방문할 예정이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관련 업계 주요 인사가 다수 초청된다.

 

또한 작년에 성공적으로 진행됐던 바이어 집중 타깃팅 프로그램(TAP, Targeted Attendee Program)을 통해 온라인 사전 매칭, 전시회 기간 중 직접 대면 매칭, 사후 매칭 관리 등을 통해 참가업체와 관람객 간의 효율적인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다채로운 부대행사 열릴 예정

EMK 2018과 함께 열리는 부대행사는 참관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중 최근 전자 제조 분야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자동차 전장 관련 세미나는 이미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자동차 전장 관련 세미나의 경우 한국뿐 아니라 일본지사인 Reed Exhibitions Japan과 함께 한일 자동차 전장 관련 세미나 및 컨퍼런스를 진행해 많은 관람객들이 기대하고 있다. 참가업체들을 대상으로 하는 참가업체 기술세미나를 통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업체들의 신기술 및 신 장비에 대한 정보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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