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 웨어러블 로봇 도입 검토
정대상 2018-04-10 18:35:50

Sarcos Guardian XO(사진. 사코스 로보틱스)

 

미국의 델타항공이 일부 직원들에게 웨어러블 로봇 제공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현지 언론에 의하면, 델타항공은 일부 직원들을 위해 웨어러블 로봇 도입을 검토 중이며, 최근 로봇 전문 기업 사코스 로보틱스(Sarcos Robotics)가 이끄는 X-TAG(Exoskeleton Technical Advisory Group)에 가입했다고 전했다. 


X-TAG 가입 기업들은 사코스 로보틱스의 웨어러블 로봇 시스템을 제안받을 수 있다. X-TAG에는 Bechtel, BMW, Caterpillar, GE, Schlumberger 등 다수의 리딩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다.


델타항공의 길 웨스트(Gil West) 최고운영책임자(COO)는 X-TAG 가입과 관련해 “부상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회”라고 언급했다. 


한편 사코스 로보틱스는 Sarcos Guardian XO 및 XO MAX 등의 웨어러블 로봇을 제안하고 있다. 


Sarcos Guardian XO는 최대 4시간 동안 최대 80파운드 무게의 물건을 작업자의 피로도 없이 반복적으로 운반할 수 있고, XO MAX는 최대 8시간 동안 200파운드 무게의 물건을 들어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디지털여기에 news@yeogie.com <저작권자 @ 여기에.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