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세계적 강소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매진!

Q. 회사에 대한 소개.
A. 삼강엠앤티㈜는 1999년 경남 밀양에서 국내 최초의 후육강관 회사로 탄생한 이래, 후육강관 국산화를 통한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해 온 작지만 강한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성장했다. 후육강관의 불모지와도 같았던 한국에 오직 할 수 있다는 신념과 열정,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마침내 국산화에 성공해 수입대체효과를 거뒀으며, 현재는 전 세계 약 20여개국에 수출을 해나가고 있다.
이러한 앞선 경험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2008년 착공한 고성공장은 미래 성장동력의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약 9만평의 고성공장은 537m의 유효안벽과 10m 이상의 깊은 수심, 또한 800톤 골리앗 크레인을 확보하고 있어 조선, 선박용 메가블록 및 대형 해양플랜트 제작에 천혜의 입지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대형 후육강관 제작을 위한 롤벤더까지 추가로 증설되어 기존 밀양공장과의 시너지 효과 또한 기대되고 있어, 국내 최초의 후육강관 전문 생산업체에서 국내 1위의 메가블록 전문 생산업체, 세계적인 해양플랜트 제작업체로 세계와 경쟁하는 강소기업으로 거듭나게 되고자 매진해나가고 있다.

Q. 동사가 취급하는 제품의 특징은.
A. 글로벌 후육강관 및 조선·해양플랜트 제작 전문기업인 당사는 국내 최초 후육강관 국산화를 실현했으며, 국내 최대 선박용 블록을 제작하고 있다. 또한 537m의 유효안벽과 10m 이상의 깊은 수심, 또한 800톤 골리앗 크레인을 확보하고 있어 대형 해양플랜트 제작이 최적합한 업체로 꼽히고 있다.

Q. 회사의 향후 목표는.
A.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을 통해 최상의 제품과 양질의 판매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경영을 실현하고 있으며, 특히 윤리경영 실천으로 기업의 신뢰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과 함께 발전해나가는 모범적인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다.

◆ 삼강엠앤티㈜: www.sam-k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