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초일류 조선해양 전문기업, 대우조선해양

Q. 회사에 대한 소개.
A. 1973년 10월, 한반도 동남쪽 거제도 옥포만에서 가공해 1981년에 준공한 대우조선해양은 각종 선박과 해양플랜트, 시추선, 부유식 원유생산설비, 잠수함, 구축함 등을 건조하는 세계 초일류 조선해양전문기업으로 ,400만㎡의 넓은 부지 위에 세계 최대 1백만톤급 도크와 900톤 골리앗 크레인 등의 최적 설비로 기술개발을 거듭해, 고기술 선박 건조에 탁월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IT기술을 기반으로 체계화 된 선박건조기술과 고난도 해양플랫폼 건조능력, 대형 플랜트 프로젝트 관리능력, 전투잠수함과 구축함을 건조하는 높은 기술력을 고루 갖춰, 모든 종류의 조선 해양 제품을 최상의 품질로 만들어 내고 있다.

Q. 동사가 주력하는 사업 소개.
A. 당사는 LNG 운반선(LNG-RV포함) 및 초대형 컨테이너선, 초대형 유조선, 초대형 광탄운반선, 대형 LPG운반선, 자동차 운반선에 이르기까지 선박 건조능력에 있어서 세계 최고의 기술과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원유와 가스 개발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육상플랜트까지 고객에게 알맞은 기술 및 상용 솔루션을 제공해 EPCI(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Installation)를 선도하고 있다.

Q. 회사의 향후 목표는.
A. 세계 1위의 조선해양 건조업체라는 명성을 얻은 당사는 현재의 모습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 최고의 조선해양 EPC 업체로의 도전에 나섰고 현재 그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면서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은 당사의 비전인 ‘대해양 시대의 주역 (World Leader in Ocean Technology)’으로 다가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

◆ 대우조선해양: www.ds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