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정부, 스마트 물류업 발전에 정책적 지원 중국정부, 스마트 물류업 발전에 정책적 지원
정대상 2016-07-11 18:39:04

최근, 중국개혁발전위원회는<시장 환경 조성 추진 및 교통 물류 융합 발전 방안 통보 안>의 국무원(중화 인민공화국의 최고행정기간) 집행동의를 받았다.

통보안에 따르면, 2018년 교통과 물류 협력발전은 뚜렷한 효과를 얻고, 간편한 운송의 기본제도 형성, 대중화 된 교통물류 시스템 기초 단계 형성, 여러 종류의 운송 비율 점차 증가, 산업의 지속적 발전, 인터넷,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 한층 더 폭 넓게 응용하고, 도로항구와 스마트배송의 보편화, 운송효율의 지속적인 향상, 물류원가 절감 등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 하에, 물류에 대한 개념, 특히 스마트물류에 대해 고수익 전망이 있다고 밝혔다. 

운송효율의 증가, 물류원가의 절감과 물류 시스템의 스마트화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이전에 국내 스마트 물류 시스템시장은 빠른 성장을 했다. 물류시스템은 주로 물류공정 건설사업 부분에서 창고, 수송, 소프트웨어, 배송 및 사업 계획 등을 통합한 시스템이다. 앞으로 10년간 20%전후의 빠른 성장 속도를 유지 할 것으로 예상한다. 

오랫동안 중국 물류업의 저효율 운영 때문에, 중국사회 물류의 총 비용은 년 1조RMB를 넘었고, GDP대비 18%, 이는 미국의 8.5% 수치의 2배가 넘는 수준으로, 물류 원가가 눈에 띄게 높다. 물류원가 절감성공은 국가뿐 아니라, 나날이 성장하는 물류기업의 공동 관심사이다. 인터넷 경제시대에, 택배 업무와 서로 윈윈 하기 위해서는 정보처리 기술이 앞으로의 택배 물류업 발전의 중요한 역할이 될 것이다. 

실제적으로, 스마트 물류는 줄곧 중국의 큰 지원의 대상이다. 전자상업 쪽 물류가 점점 커지 짐에 따라, ‘신 실크로드’ 등 중대발전 추진아래, 스마트물류의 발전은 이미 공감대를 가졌다. 국무원(중화 인민공화국의 최고행정기간)은 이미 스마트 물류발전 관련 안건에 지원을 해주고 있다.

 

관련자료 항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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