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텍, 초대형 3D프린터 시장 진출 쓰리디팩토리와 총판 계약 체결
임승환 2025-02-07 13:59:45

쓰리디팩토리 초대형 하이브리드 3D프린터 / 사진. 프로토텍

 

3D프린팅 토털 솔루션 기업 프로토텍은 초대형 산업용 3D프린터 전문 기업 ㈜쓰리디팩토리(이하 쓰리디팩토리)와 최근 총판 계약을 체결해 2025년부터 초대형 3D프린터를 국내 시장에 공급한다.

 

이번 계약으로 프로토텍은 기존의 소형 및 중형 3D프린터 라인업을 초대형 장비까지 확장하며, 자동차, 건축, 조선, 방위산업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최적화된 3D프린팅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프로토텍은 초대형 3D프린터 공급뿐만 아니라, 컨설팅, 기술 지원, 교육, 애프터서비스까지 포함한 포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대형 제조 산업에서 3D프린팅 기술 도입을 가속화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프로토텍은 초대형 3D프린터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 및 기관을 위해 오는 2월 20일(목) 오후 2시, 쓰리디팩토리 공장에서 오픈하우스 세미나를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초대형 3D프린터의 주요 특징과 산업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프로토텍 관계자는 "이번 쓰리디팩토리와의 협업은 단순한 장비 공급을 넘어 국내 제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인 제조 환경 구축을 지원하고, 고객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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