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신산업
현대·기아자동차 1차 협력사이자 발포폴리프로필렌(EPP)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동신산업이 남원일반산업단지에 부지면적 21,802㎡(6,600평), 건축면적 5,070㎡에 103억 원을 투자해 올해 상반기까지 공장을 신설하고 22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밝혔다.
동신산업은 기업의 사업확장을 위한 영호남 전략지로 남원시를 선택해 자동차부품 완충재를 호남지역에 공급하고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남부지방 EPP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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