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스테이, 세차와 전기차 충전 결합한 원스톱 서비스 도입 자동차 라이프스타일 통합 플랫폼 영역 확장
임승환 2025-08-29 16:53:53

수서점 3D 배치도안 / 사진. 오토스테이

 

오토스테이가 자동세차 구독제를 상용화하며, 전국 가맹·직영 세차장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구독 서비스 ‘ALLPASS’를 통해 차량 관리 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전기차 충전 결합 서비스 도입으로 단순 세차를 넘어 자동차 라이프스타일 통합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한다.

 

전기차 시장은 2025년 국내 등록 대수 9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오토스테이 매장 하루 평균 방문 차량 약 500대 중 14.8%가 전기차다. 즉 하루 평균 70여 대의 전기차가 세차와 충전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어 고객 시간 절약과 신규 성장 사업 측면에서 효과가 기대된다.

 

해외에서도 Jolt Energy와 IMO Carwash Group이 세차와 충전을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련 시장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오토스테이는 국내 최초 도입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수익 모델을 동시에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광명점과 하남점 드라잉존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 설비는 시범 운영을 시작하며, 개발 중인 수서점에는 총 6면 규모 350㎾ 초고속 충전 공간을 마련한다. 고객은 세차 후 10~15분간 실내 청소와 동시에 배터리를 80% 이상 충전할 수 있어 단시간 내 세차와 충전을 모두 마칠 수 있다.

 

오토스테이 장경수 대표는 “세차 구독 서비스를 넘어 자동차 라이프스타일 전체를 혁신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전기차 충전과 세차의 결합은 고객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전기차 시대를 선도하는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토스테이는 국내 유일의 노터치 자동세차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체 기술과 전국 매장을 기반으로 비대면 세차를 제공한다. ALLPASS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무제한 세차가 가능하며, IT·IoT 기반 혁신 서비스를 통해 차량 생애주기 통합 관리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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