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륭해운㈜, 한-중 카페리 최단 항로!
Q. 회사에 대한 소개.
A. 대륭해운㈜는 2001년 10월 대아그룹이 중국 산동선 영성시의서하구 그룹과 합작으로 설립해 서해안 관문인 평택항에 최초로 취항한 카페리 선사이다.
당사는 한국과 중국을 연결하는 바닷길 중 최단거리(210마일)인 경기도 평택항과 산동성 영성시 용안항 간에 25,000톤급 카페리 '영하호'를 운항하고 있다.
현재 '영하호'가 운항중인 이 항로는 약 1,200여 년 전 해상왕 장보고 대사가 개척했었던 뱃길을 재현한 역사적으로도 그 의미가 깊은 항로이다.
Q. 회사의 향후 목표는.
A. 당사는 서해 바닷길을 통한 보다 안전하고 신속한 운송으로 한중 양국민의 교류증대 및 원활한 물류수송을 통해 양국의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대륭해운㈜ www.dalong.co.kr
디지털여기에
news@yeogie.com
<저작권자 @ 여기에.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