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인과연
신용경제 2018-08-06 15:54:29

지난겨울, 1,440만 관객을 넘어서며 극장가에 강력한 흥행 신드롬을 몰고 온 <신과함께-죄와 벌>의 후속편, <신과함께-인과 연>이 8월 1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 신들의 숨겨진 이야기가 시작된다!

 

 

환생시키려는 자와 환생을 거부하는 자
천 년 동안 48명의 망자를 환생시킨 저승 삼차사의 환생이 걸린 마지막 49번째 재판의 당사자가 된 ‘수홍’(김동욱), 하지만 그는 환생을 거부하며 ‘강림’(하정우)을 애태운다. 지옥절벽에서 몸을 내던지는가 하면 강림의 경고를 사사건건 무시해 곤경에 빠지고, 사시 8수생답게 빠삭한 법률 지식으로 재판에 딴지를 걸어 재판을 어렵게 만들기도 한다. 베테랑저승 변호사 강림은 수홍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그의 지옥 재판을 끝끝내 포기하지 않는다. 천년의 세월을 모두 걸고 그가 왜 수홍을 재판의 주인공으로 선택했는지, 왜 수홍의 억울한 죽음을 애써 밝히려 하는지 답을 듣지 못한 수홍은 강림을 계속해서 자극하고, 그에 따라 관객의 호기심도 점차 커진다.

 

기억하는 자와 기억을 찾는 자
저승에서 강림과 수홍이 재판을 받는 사이 ‘해원맥’(주지훈)과 ‘덕춘’(김향기)은 염라대왕의 명으로 진작 망자가 돼야 했을 허춘삼 할아버지를 데려오기 위해 이승에 도착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마주한 것은 허춘삼 할아버지와 손자 현동이를 지키는 ‘성주신’(마동석)이다.
인간을 지키는 성주신과 인간을 저승으로 데려가야만 하는 저승 차사들은 대립할 수밖에없지만, 그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것은 바로 이들의 천 년 전 과거다. 해원맥과 덕춘, 본인조차 모르는 과거의 기억을 알고 있는 성주신에게 호기심을 느낀 이들은 할아버지의 저승행을 늦추는 대신 옛 기억을 찾는 것을 택한다. 기억하는 자와 기억을 찾는 자, 이들은 어느새 한마음이 되어 이승에서 새로운 케미를 뿜어낸다. 해원맥과 덕춘이 인간 앞에서는 한없이 약한 성주신을 물심양면으로 돕는가 하면 성주신 역시 두 차사의 기억을 하나둘씩찾아주며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로 거듭나게 된다.

 

 

이승과 저승, 과거를 오가는 천 년의 비밀이 밝혀진다
국내 최초 1, 2편 동시 촬영이라는 새로운 도전으로 영화계 안팎의 관심을 끈 <신과함께>시리즈가 전작의 흥행에 힘입어 다시 한번 관객과 만날 만반의 준비를 시작했다. 탄탄한스토리와 진한 감동, 누구도 본 적 없는 화려한 지옥 비주얼로 남녀노소 관객들에게 호평가득한 입소문을 불러 모은 영화는 <신과함께-인과 연>에서 저승과 이승을 넘어 저승 삼차사들의 과거를 잇는 대장정을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이야기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1편과는 달라진 저승 삼차사의 묵직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삼차사의 리더 강림역의 하정우는 “개인적으로 2부가 굉장히 기대된다. 저승 삼차사의 드라마를 중심으로 1부보다 깊어진 감성을 만날 수 있다”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더깊이 있는 눈빛으로 돌아온 해원맥 역의 주지훈은 “1부의 이야기가 응집되어 더욱 방대한 이야기”라며 “훨씬더 깊이감 있는이야기, 더 많은 볼거리가 있다”고 전했다. 덕춘 역의 김향기는 “1부에서 궁금했던 부분을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영화가 될 것”이라고전했다. 이어 <신과함께> 시리즈의 수장 김용화 감독은 “1부를 만족스럽게 보셨던 분들에게도 부끄럽지 않을 작품인 것 같고, 아쉽게 보셨던 분들에게도 보상해 드릴 수 있는 영화”라고 포부를 드러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전 세계 100개국에 국내와 동시 또는 8월 내 개봉을 예정하며 흥행神의 귀환을 알리고 있는 2018년 최고의 기대작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은 오는 8월 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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