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우정청은 최근여름 휴가시즌을 맞이해 알뜰폰 전용 신형 피처 폴더폰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형 폴더폰 ‘스타폰(AM-F100S)’은 자급제폰으로 국내 주요제조사의 폴더폰 생산이 중단된 상황에서 폴더폰을 선호하는 중장년층 및 학생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스타폰은 아이즈비전의 ‘올인원 06’ 요금제와 이용요금을 국민·하나 제휴 할인카드로 납부하면 월 3,470원(단말기 할부금포함)에 사용할 수 있어 고객 비용부담을 줄였다.
또한, 우체국에서는 국민의 알뜰폰 가입 편의를 위해 우체국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 또는 우체국 앱의 온라인 숍에서도 가입할 수 있도록 가입 채널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여기에
news@yeogie.com
<저작권자 @ 여기에.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