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우정청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전북지회(회장 박영자)와 지난달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양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기업 성장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우체국달팽이장터·우체국쇼핑을 통한 여성기업 우수제품의 판로개척과 저렴하고도 편리한 다수 기업 일괄 광고서비스인 POST PLUS+를 통해 중소기업의 홍보와 매출증대에 공동 노력하며, 아울러 소상공인의 자산형성 지원을 위하여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소상공인 정기예금’을 도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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