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방우정청은 한국의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김동리와 박경리를 선정하여 기념우표2종 총 61만 6천 장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우표 디자인은 두 작가의 생전 모습과 함께 김동리 작가의 ‘순수문학의 본질은 언제나 휴머니즘이 기조가 되는 것이다’,
박경리 작가의 ‘생명은 아픔이요 사랑이다’라는 문구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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