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저렴한 보험료로 쉽게 가입할 수 있는 ‘Sunny 해외유학생보험’을 출시했다.
Sunny 해외유학생보험의 가입대상은 유학 및 어학연수등으로 3개월 이상 해외에 체류하는 고객이며 해외에서 발생한 상해 및 질병으로 인한 해외 의료비와 국내 의료비, 상해 후유장해 및 사망 등을 보장한다.
보험료는 25세 여성 1년 기준 16만 원 수준으로 동일 조건 오프라인 가입 시 보험료의 절반 수준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이번 Sunny 해외유학생보험 출시를 기념해 한화손해보험과 함께 8월 31일까지 ‘Sunny 해외유학생보험’, ‘글로벌 안심보험’, ‘Sunny 해외여행자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태블릿PC ▲호텔 숙박권 ▲여행상품권 ▲팥빙수 기프티콘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