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리건종합건설이 위탁해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주)한양이 시공하는 ‘한양수자인 양양’ 견본주택에 주말동안 약 1만 5,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한양수자인 양양은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내곡리 152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전용 76~84㎡ 총 716가구 규모다. 전 세대가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 85㎡ 이하 중소형대단지로 구성됐다.
또한,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IC 및 44번, 7번 국도와 인접해 서울 및 인근 도시로의 접근이 뛰어난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특히, 양양 내 최대 규모인 동시에 최고층인 28층을 자랑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동해와 설악산을 품은 쾌적한 입지를 갖춰 에코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양양 종합운동장이 위치해 체육시설 이용 및 산책, 휴식 등 여가활동을 즐기기에도 용이하다.
단지 반경 1km 내외에 양양군청, 양양시외버스터미널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도 위치해 있어 이용이 수월하며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 등도 모두 위치해 있어 편리한 교육환경도 갖추고 있다. 입주는 2020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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