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방우청정은 지난달 우정사업본부강성주 본부장이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활기리를 찾아 집배원들의 근무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이들을 격려했다고 전했다.
강 본부장은 이륜차를 이용해 미로면 활기리에서 고천리까지 직접 우편물을 배달하며 마을주민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후에는 삼척우체국에서 우체국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노동 여건 등이 어떤지 등을 확인했다.
디지털여기에
news@yeogie.com
<저작권자 @ 여기에.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