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 김원규)은 최근 QV HTS, MTS,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투자정보서비스 ‘투자정보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에서는 수익률 상위 투자자의 관심 종목을 공유하고, 일대일 맞춤형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추천 종목과 리서치 자료, NH투자증권 대표 애널리스트가 출연하는 투자방송 등 콘텐츠도 담았다.
투자정보플러스는 홈페이지나 MTS, 전화로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시황과 유망 관심 종목의 경우, SMS로 받아볼 수 있다.
NH투자증권 WM지원본부장 심기필 상무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해외주식 콘텐츠를 비롯해 투자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NH투자증권은 토브파트너스와 투자자문 플랫폼 업무 계약을 체결해 포트폴리오 마켓을 통해 토브파트너스만의 철학이 담긴 자문서비스를 소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