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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우정청 - 우체국, 어린이 디지털 놀이터가 되다
한은혜 2018-04-03 11:47:55

 

서울지방우정청은 최근 서울중앙우체국 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틴틴(Teen Teen) 우체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틴틴우체국은 ▲어린이·청소년들이 좋아 하는 공룡, 로봇 등을 3차원으로 제작해 모형까지 만들어 체험해볼 수 있는 3D 프 린팅 전시관, ▲스마트폰으로 로봇을 움 직여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는 코딩 체험 존, ▲로봇의 센서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로봇 전시관(로봇과 함께 춤을), ▲국내· 외 곤충, 조류 등 신기한 자연의 모습을 관람할 수 있는 과학 전시관으로 구성되 어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체험, 관람할 수 있다.

 

 

수료를 면제하고, 우체국 자동화기기 (CD/ATM)로 계좌이체 시 수수료도 면제 한다. 또한, 전자금융으로 타은행 계좌 이 체 시 부담해야 했던 수수료와 영업시간 외 우체국 자동화기기 출금 수수료 및 납 부자 자동이체 수수료도 면제한다.

 

<월간 신용경제 2018년 4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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