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우정청은 지난달 10층 회의실에 서 김성칠 청장과 우정청 간부 및 도내 16 개 시·군 우체국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감동·직원행복·아침에 출근 하고 싶은 전북우체국’을 주제로 열띤 토 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성칠 청장과 우체국 책 임직들은 경청과 겸손, 신뢰를 바탕으로 한 손권의 리더십을 발휘해 직원들과의 소통경영으로 상호 신뢰를 통하여 아침에 출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 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도내 39개소에 달하는 2인 관서 우 체국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인 관서 인력지원 시스템 구축 및 사업별 핵 심 키워드를 찾아라, 경영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했다.
<월간 신용경제 2018년 4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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