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여름방학 기간에 고객들의 자녀들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2018 볼
런티어 스쿨’을 개최한다. 본 프로그램은 ‘지구를 살리는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오는8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버려지는 책 활용한 팝업북 만들기, 사용하지 않는 양말 활용한 손목보호대 만들기 등이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로 30~40명씩, 총 320명의 학생이참여하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중·고등학생은 포털사이트 ‘아름다운 은행’에서, 대학생은 신한은행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서 신청할 수 있고 자원봉사 활동시간 3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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