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기에

다양한 분야의 풀링기를 취급하며 기술력을 강화하고 있는 (주)대길전기(이하 대길전기)가 여기에의 상설 운영 전시회인 사이버엑스포(Cyber Expo)에 참가해 자사의 풀링기에 대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전기 설비 및 가전제품을 등을 사용하기 위해 전선이나 케이블이 사용된다. 다양한 제품들이 사용될 경우, 전선과 케이블이 꼬이면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전선과 케이블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길전기의 풀링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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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대길전기는 플링 다이부터, 케이블 풀링기, 전선 풀링기를 보유하며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동사의 풀링기는 간단하게 조립이 가능하기 때문에 빠르게 설치할 수 있고 휴대성이 극대화됐으며, 깔끔하게 관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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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길전기 관계자는 “전선과 케이블을 쉽게 포장하고 분리가 가능해 작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 덕에 전선과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으며 이는 위험한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하나의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자사의 제품을 알리기 위해 사이버엑스포에 참가해 당사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이버엑스포는 기존의 오프라인 전시회와는 다르게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제품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는 온라인 전시회이다. 가상의 공간에서 항시 개최되고 있는 사이버엑스포에서는 산업군 및 제품군 별로 편리한 검색이 가능하며, 참관객은 필요한 설비 또는 솔루션에 따라 해당 업체와의 직접 소통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