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닉스, 국내외 다양한 자동화 산업 전시회 참가로 글로벌 기업으로서 입지 다져 전 세계 산업 전시회에 매년 약 50회 이상 참가
최교식 2019-01-16 09:17:24

독일의 Hannover Messe 2018에 참가한 오토닉스의 부스 전경(사진. 오토닉스)

 

산업용 센서·제어기기 전문 기업 오토닉스(대표이사 박용진, www.autonics.com)가 국내외 다양한 자동화 관련 산업 전시회에 참석,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미국, 중국, 브라질, 베트남 등 해외 시장 진출과 함께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전 세계 다양한 국가에 오토닉스 네트워크를 구축, 오토닉스만의 독자적 기술과 명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석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오토닉스는 SPS IPC Drives, Hannover Messe 등 Industry 4.0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독일의 권위 있는 전시회들을 필두로 하여, ‘중국 제조 2025’를 위시하여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산업 전시회인 CIIF Expo와 SIAF 등에 매년 꾸준히 참석하고 있다. 또한, 신흥 시장이라고 불리는 베트남(VMW), 태국(Assembly & Automation Technology), 인도네시아(Manufacturing Indonesia) 등 동남아 진출 및 해외 시장 점유 확보를 위해 전 세계 산업 전시회에 매년 약 50회 이상 참가한다.


한편, 오토닉스는 오는 3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서울 COEX에서 진행되는 Automation World 2019 전시회와 4월 1일(월)부터 5일(금)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진행되는 Hannover Messe 2019 참가할 예정으로, 자동화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입증함과 동시에 꾸준하게 새로운 분야와 시장에 대한 개척 정신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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