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메이션애니웨어, ‘코리아 파트너 서밋 2019’ 성료 전 세계 RPA 시장을 선도하는 차별화된 파트너십 전략, 국내외 RPA 도입 성공 사례 발표
최교식 2019-09-17 14:36:26

애드리안 존스(Adrian Jones)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지역 총괄 사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의 차별화된 기술 리더십 및 파트너십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이하 RPA) 글로벌 1위 오토메이션애니웨어(Automation Anywhere)가 8월 28일 역삼동에서 한국 지사 설립 1주년을 맞아 ‘코리아 파트너 서밋 2019’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전 세계 RPA 시장을 이끄는 차별화된 기술 리더십 및 파트너십 전략을 공유하고, 파트너사와 함께 국내외 RPA 도입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 서밋에는 한국딜로이트그룹,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메타넷 등 국내 주요 컨설팅 및 구축 및 솔루션 파트너 50여 개 사의 1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머신러닝 자동화 플랫폼 선두 업체 데이터로봇(DataRobot) 등의 기술 파트너사가 참여해 국내 시장에서 차세대 RPA 비즈니스 모델 강화를 위한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애드리안 존스(Adrian Jones)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지역 총괄 사장과 이영수 지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견고한 파트너 생태계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의 비전을 발표하고 차세대 인력 모델인 디지털 워크포스(Digital Workforce)를 위한 RPAI(RPA+AI) 기술 로드맵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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