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지속 가능성 및 에너지 관리를 위한 AI 네이티브 에코시스템 구축을 위한 다년간의 이니셔티브 출범
최교식 2025-05-19 10:19:09

 

슈나이더일렉트릭 은 지속 가능성과 에너지 관리를 위한 AI네이티브소프트웨어에코시스템 을 구축하기 위한 다년간의 계획을 발표했다. 에이전트 AI, 자율적으로 또는 인간 전문가와 함께 행동할 수 있는 지능형 소프트웨어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하는 이 새로운 플랫폼은 워크플로를 간소화하고, 실시간으로 적응하고, 전략적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새로운 플랫폼은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명령 센터이자 조정 계층으로 기능한다. 이 플랫폼은 인간의 전문 지식 및 엔터프라이즈 시스템과 더욱 통합되는 적응형 워크플로우에 AI 에이전트를 포함함으로써 단편적인 작업을 지속적으로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는 보다 지능적이고 반응이 빠른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작업을 지원하는 기존 도구와 달리 에이전트틱 AI는 작업을 실행하도록 구축되었다. 이러한 디지털 도구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요구 사항을 예측하고, 동적으로 대응하여 지속 가능성 운영 전반에 걸쳐 임베디드 인텔리전스로의 전환을 나타낸다.

 

계획된 기능은 다음과 같다.

 

탈탄소화 전략

 

시나리오 분석 및 벤치마킹

 

배출량 추적, 보고 및 규정 준수

 

기후 위험 평가

 

가치 사슬 참여

 

에너지 및 자원 효율성

 

데이터 통합, 자동화 및 시각화

 

현대화된 사용자 경험

 

이 이니셔티브는 컴퓨팅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 개방형 AI 증강 시스템에 대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지속적인 투자를 반영한다. 이 플랫폼은 린(Lean) 모델과 최적화된 인프라를 활용하여 성능을 유지하면서 에너지 사용과 배출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이는 Resource Advisor Copilot, 18+ AI 특허, 글로벌 최적화 허브, Nvidia와의 파트너십을 포함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광범위한 AI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하여 지속 가능한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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