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용접 로봇 작업기는 여러 생산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출처: Cohesive Robotics
CohesiveRobotics 는 제조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최신 자동화 기능인 Smart Welding Robotic Workcell의 출시를 발표했다. 회사는 새로운 제품이 중요한 제조 병목 현상을 해결하고 생산 능력을 높이며 고객의 정확성을 향상시키도록 설계되었다고 말했다.
Cohesive Robotics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David Pietrocola는 “우리는 모든 규모의 제조업체가 최고의 자동화 기능을 채택하여 생산량을 늘리고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며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용접로봇워크셀 이 제품 라인업에 합류함으로써 이제 업스트림 프로세스를 더 잘 지원하고 고객에게 통합 자동화 프레임워크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Cohesive Robotics는 건설, 항공우주 및 기타 산업 분야의 작업을 위한 ‘스마트 턴키 로봇 워크셀’을 개발 및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Argus OS 독점 소프트웨어 및 AI 시스템이 제조업체가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로봇 프로그래밍 및 통합을 피하고 재작업과 낭비를 줄이며 인력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Smart Welding Workcell은 다양한 공정을 수행할 수 있다.
Argus OS는 3D 스캔과 AI를 사용하여 부품을 자동으로 식별하고 산업용 및 협동 로봇을 프로그래밍하여 혼합 및 가변성이 높은 생산 환경에서 다양한 공통 프로세스를 수행한다. 이 기술을 샌딩, 연삭 및 그레인화와 같은 일반적인 표면 마감 작업에 중점을 둔 Smart Finishing Robotic Workcell과 같은 애플리케이션별 자율 워크셀에 통합한다.
Cohesive Robotics는 이제 Smart Welding Robotic Workcell을 위해 자사의 소프트웨어를 ‘동급 최고의’ 로봇 및 용접 소스와 결합했다고 말했다. 회사는 “Argus OS 덕분에 프로그래밍이 필요 없이 거의 모든 부품과 수량에 대해 MIG, TIG, 레이저 및 기타 용접 프로세스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Argus OS는 고정 및 프로그래밍 프로세스를 단순화합니다. 소프트웨어는 작업 영역을 스캔하고, 부품을 찾고, 작업 설정 및 레시피 구성을 기반으로 용접 영역/조인트를 결정한 다음 충돌 검사 및 동작 계획을 수행합니다”라고 Pietrocola는 설명했다.
“따라서 전통적인 티치 펜던트 프로그래밍이나 코봇 수동 유도 동작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고정 장치도 크게 단순화되어 동일한 작업에서 서로 다른 부품 SKU의 일괄 처리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소프트웨어는 작업 실행을 감독 및 모니터링하며 공압 클램프와 같은 작업 셀 및 보조 구성 요소와 인터페이스할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주요 기능으로는 일반적인 용접 조인트 및 가용접에 대한 자동 비전 기반 감지, 철 및 비철 금속과의 호환성, 밀리미터 미만의 정확도 3D 카메라가 있다. Cohesive Robotics는 작업 셀에 직관적인 인간-기계 인터페이스(HMI) 모바일 스테이션도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Cohesive Robotics는 생산성 향상을 모색한다.
스마트 용접 로봇 워크셀은 생산 능력을 최대 50%까지 늘리고 최대 90%의 정확도와 일관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Cohesive Robotics는 말했다. 이를 통해 재작업과 용접 후 청소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우리 팀의 설치 및 시운전을 포함하는 완전한 턴키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고정 장치 디자인과 같은 다양한 사용자 정의 및 추가 옵션도 제공합니다”라고 Pietrocola는 말했다.
“공작물 변경과 관련하여 당사의 Argus OS는 이러한 혼합 환경을 처리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부품이 얼마나 다른지에 따라 스캔 위치, 고정 장치 설계 및/또는 용접 매개변수를 조정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Cohesive Robotics에 따르면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제조업체는 지루하고 더럽고 위험한 용접 작업을 처리하여 숙련된 팀원의 용도를 더 높은 작업에 재배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