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H코리아, 자연과 건강을 지키는 ‘플로깅’ 활동 ‘플로고(PLOGGO)’ 캠페인 진행 사회공헌사업(CSR)과 실천적 ESG 경영으로 환경 문제 해결 실천
정하나 2022-09-26 11:48:29

(사진. NCH코리아)

 

세계적인 산업 설비 유지 보수 제품 제조 기업인 NCH코리아가 지난 9월 23일(금)에 NCH 서울사무소 직원들이 반포 한강지구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하는 ‘플로고(PLOGGO)’ 환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NCH는 사회공헌사업(CSR)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다음 세대를 위한 ’NCH Cares’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금번 캠페인은 실천적 ESG 경영과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직원 참여 활동으로서, NCH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전 지사에서 연속적인 활동 중 하나이다.

 

NCH는 나눔과 상생을 추구하고 실천한 것이, 지난 1919년 설립 이후 100년이상의 지속 성장 의 견고한 토대가 되었다고 믿고 있다. 이에 NCH는 자사의 전문 세척제, 소독제를 이용한 기술지원, 기부 후원, 자연 보호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NCH는 지난 2018년부터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과 ‘물품 나눔행사’ 등을 진행하고, 후원금과 함께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땀 흘려 봉사하는 이웃사랑 실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NCH Korea의 오준규 사장은NCH 관계자는 “NCH 코리아 서울사무소 직원들은 지난 9월 23일에 반포 한강지구 일대를 모두 돌며 ‘플로깅’ 을 진행하였고, 앞으로도 환경보호에 더욱 앞장서고 사회 공헌활동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NCH는 친환경 기술과 솔루션을 기반으로 고객에 지속 가능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며 건강한 미래를 위한 일들을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도 NCH는 유지보수 전문기술과 임직원 모두의 진정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환경을 위한 나눔과 상생에 동참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NCH는 1919년 미국 텍사스에서 설립되어, 오랜 역사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기업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화학 세관 및 기계세관을 아우르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NCH는 세계적으로 50년 이상, 년간 10,000건 이상의 발전소의 주요 시설물의 세관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30년 이상, 년간 500건 이상의 세관 작업을 진행한 다수의 엔지니어가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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