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산업성은 오사카상공회의소 등 지역의 공공단체와 공동으로 중소제조업에 IoT와 로봇 도입을 지원하는 인재의 육성사업을 9월부터 시작한다.
일본 정부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자사에 맞는 IoT와 로봇의 도입을 지원하여 인재부족 해결과 기능전수의 원활화로 이어나갈 생각이다.
첫해는 5개 지역에서 실시하며 2017년도에 20개 지역으로 확대해나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제4차 산업혁명의 움직임을 지역의 중소기업에 확산시킬 방침이다.
관련자료 일간공업신문
KOTRA IT사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