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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카이스트 인공지능 기상예측 연구센터 개소 카이스트 인공지능 대학원과 알파웨더 개발 박차
이희정 2021-12-17 16:59:30

▲(오른쪽에서 네번째 국립기상과학원 김성균 원장)  개소식 기념사진 (사진. 기상청)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과 카이스트 김재철 인공지능 대학원은 12월 17일(금)에 카이스트 성남연구센터에서 기상 분야 인공지능 기술 개발 활성화를 위한 ‘인공지능 기상예측 연구센터’ 개소식을 갖는다.


연구과제는 2021에서 2024년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 본 과제에는 국립기상과학원 인공지능기상연구팀과 카이스트 김재철 인공지능 대학원의 61명의 연구 인력이 참여하고 있으며, 국립기상과학원은 카이스트에 4년간 약 46억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국립기상과학원은 2019년부터 수치모델의 물리과정 대체기술 개발, ▲인공지능-초단기 강수예측기술 개발 ▲인공지능-예보지원기술 개발의 6개 세부과제로 구성된 3개 연구 과제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2021년부터 카이스트 연구 용역과제를 통해 고도의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문제들을 풀어나가고 있다.


현재 기상 분야는 기후변화에 따라 빈번하게 발생하는 기상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전방위적으로 적용 중이다. 특히, 미 해양대기청과 영국 기상청은 ▲구글 ▲엔비디아 ▲아이비엠 등과 전략적인 협력 관계를 통해 기상 분야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 개발 및 전략 수립 등 체계적인 활용 방안을 구축하고 있다.


카이스트 김재철 인공지능 정송 대학원장은 “이번 인공지능 기상예측 연구센터 설립은 기상과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각각 선도하는 두 기관이 협력함으로써 국내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새 역사를 써 내려가는 첫 시작점이 될 것이며”, “더 나아가 인공지능 기술을 기상예보 등 공공분야에 적용함에 따라 기술 진보를 국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유의미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국립기상과학원 김성균 원장은 “기상기술은 국민의 재산, 생명 그리고 사회의 기반을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핵심정보이며, 첨단기술 발전에 따라 기상정보에 대한 다양한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히며, “국립기상과학원은 카이스트 김재철 인공지능 대학원과 중장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것은 물론 기상 분야에 적용하고 확산시켜 미래 기상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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