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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작은 불빛이 되어 드리는 기업, 메닉스 장비의 운전 상황을 알려주는 다양한 산업용 시그널 장비 선보여
임단비 2016-04-20 16:02:19



1988년 설립 이래 LED 타워등, 전구형 타워등, LED 시그널, 전구형 시그널, 전자음경보기, LED 인디게이터 등을 전문적으로 제작·공급 해오고 있는 메닉스가 지난 4월 13일(수)부터 17일(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SIMTOS 2016에 참가해 동사의 기술력이 깃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참관객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동사가 주력으로 선보인 LED 타워등은 정확한 작업을 요하는 반도체 제조 장비, 공작 기계 등 외부에서 장비의 운전 상황을 표시하는 장치로, 타사와 달리 메닉스의  LED 타워등은 유지 보수가 불필요한 다양한 사이즈와 애플리케이션을 갖추고 있어 고객사에게 높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현재 메닉스는 축적된 기술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광등을 비롯해 자동제어 스위치, 반도체, 주변기기의 신제품 개발은 물론 자동화 부품, 단자대 소켓, 금형제작 및 사출금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더불어 해외시장에서도 기술과 품질력을 바탕으로 당당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메닉스는 ISO9001 품질 시스템 및 KS 등의 인증 규격과 CE, UL을 획득해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으며, 세계 경쟁력 확보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메닉스의 한 관계자는 “메닉스는 생활속의 기업, 삶의 작은 불빛이 되어 드리는 기업, 고객의 입가에 행복한 미소가 흐를 수 있도록 해 드리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앞으로도 항상 고객의 니즈를 빠르게 캐치해 최적의 제품을 개발·공급하는 메닉스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한편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 2016이 고양시 소재 KINTEX 1·2 전시장에서 4월 13일(수)부터 17일(일)까지 4박 5일간 일정으로 개최됐다.


35개국에서 1,125개사가 참가하는 가운데 사상최대 규모로 펼쳐 진 이번 전시회는 공작기계를 비롯해 부품소재, 공구 등 SIMTOS 2016을 대표하는 품목뿐 아니라 자동화, 소프트웨어, 3D 프린터, 금속절단, 접합가공 등 금속가공 전반에서 출품이 늘어나 관련 종사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6개 전문관 모두 스마트한 제조공정과 환경을 만들기 위한 선진 기술 및 융·복합 제품,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등이 대거 출품되면서 참관객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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