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리얼팜(대표이사 장익준)은 시세 확장으로 회사를 경기도 안성으로 이전하였다. 또한 시세 확장에 따라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소프트웨어 개발부 00명, 영업부 00명).
리얼팜은 지난 2013년 회사를 창립한 이후 ICT융복합 사업과 농업관련기관 지원사업, 민간업체 개발 사업 등 변화하는 양돈 산업에 발맞춰 스마트팜 도입 및 모델화를 통해 인정받고 있다.
또한 리얼팜은 기존 전산관리 프로그램과 차별화 및 ICT 관련 장비들의 데이터수집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환경관리기(SH-100, SH-200), 포유모돈 자동급이기, 음수량측정기, 사료빈측정기, 일당증체량측정기, 체중계, 온도, 습도, 화재감지기, CCTV 등 모든 환경정보와 연동하여 생산경영관리에 환경적인 부분까지 연동할 수 있도록 시스템하였다.
※ 리얼팜 팜매니저(양돈전산프로그램+테이터 통합 관리 프로그램)의 차별화된 기능
1. 테이터 통합 관리프로그램(팜키퍼)의 이기종 데이터 수집, 관리 기능
2. 모돈의 생산정보와 비육돈의 생육정보를 분리 입력, 조회, 분석할 수 있으며 재난, 사육환경, 사료, 음수, 증체 등의 장비와 연동되어 돈사별, 사육구간별 개체별,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이 용이하다.
3. 스마트팜 장비(환경관리기, 사료·음수섭취량 측정기, 체중측정기)를 활용한 사육환경 분석 및 사육구간별(자돈, 육성, 비육) 사료효율 확인 가능
이로써 리얼팜의 양돈 통합관리프로그램(팜매니저)은 양돈장의 환경 정보와 생산·사육관리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하게 되었다.
장익준 대표는 “농장 제품(온도, 습도, 음수량, 화재, 정전 등)의 데이터를 농장PC 및 스마트폰 앱을 통하여 언제, 어디서든 확인이 가능하며 안정적인 데이터 수집을 최우선으로 중요시 여긴다”며, “리얼팜의 제품은 전국 5개의 사전 실험농장에서 충분히 검증하여 제품의 안정성 및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이고, 제품 간의 연동을 통한 활용성을 극대화하여 농장의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역설하였다.
<스마트팜 시스템 제품문의 031-677-0718>
<피그 2017년 1월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