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이보균)는 지난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개최되는 ‘2017년 한국국제축산박람회’에서 축산업계 밝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2017 카길애그리퓨리나 특별 세미나’를 진행했다. 

특별 세미나에서는 미국 카길 본사 양돈 테크놀로지 리더 마크 듀콕스(Marc Decoux) 박사, 일본 동북대학 노상건 박사, 카길애그리퓨리나 기술연구소 이지현 소장이 연사로 나서서 디지털 혁명, 양돈 PSY 40두 비밀, 한우 고급육의 미래를 주제로 축산업계 미래 준비 전략을 제시하였다.  

카길애그리퓨리나 이보균 대표는 “한국 축산은 많은 내외부적인 변화를 잘 극복하고, 계속 발전을 해왔다. 오늘 미래를 준비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더 밝은 미래를 함께 도전해 나가자”라고 환영 인사를 전했다.

<월간 피그 2017년 11월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