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장에서 호흡기 질병은 경제적 피해를 주는 주요 질병으로 농가가 해결해야 할 난제 중의 하나이다.

(주)대성미생물연구소(대표이사 조항원)에서 2018년 4월에 출시하는 “대성 마타-플루®주”는 양돈농가의 호흡기 질병을 해결해줄 수 있는 양돈 호흡기 전문치료제이다.

“대성 마타-플루®주”는 제3세대 플로르퀴놀론계 합성항균제인 마보플록사신과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인 타일로신의 복합제품으로 양돈장의 흉막폐렴, 파스튜렐라폐렴, 글래서씨병, 마이코플라즈마 질병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다. 그리고 플루닉신을 추가하여 양돈 호흡기 질환(SRD) 치료율을 더욱 높였으며 빠른 해열·진통·소염 작용이 있다.
 

“대성 마타-플루®주” 사용 시 호흡기 질병 치료 효과는 물론 폐병변지수가 대조군에 비해 약 86% 감소하였고, 일당증체율은 약 280g 증가하는 효과를 확인하였다.

(주)대성미생물연구소의 학술개발부에서는 양돈 호흡기 질병치료를 극대화하기 위해 치료 골든타임을 강조하고 있다. “양돈 호흡기 치료 골든타임”은 호흡기 질환 의심 증상 발견부터 치료하기까지 1~2시간 내의 시간을 의미한다.

1차 호흡기 치료제로 “대성 마타-플루®주”를 선택하고 골든타임에 “대성 마타-플루®주”를 사용하게 되면 호흡기 치료 효과가 더 확실하다.

(주)대성미생물연구소는 “대성 마타-플루®주”가 2018년 양돈장에서 호흡기로 인한 경제적 손실의 해결책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월간 피그 2018년 5월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