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품종 소량인쇄에 적합한 모델
빠른 작업속도로 소비자 요구 부응 가능
작업효율 극대화와 생산비용 감소 기대
삼미스티커가 Durst사의 UV잉크젯 디지털 라벨 프레스 Tau150 4C를 도입했다.
㈜디디피스토리를 통해 도입한 이 기기는 빠른 인쇄 속도와 고품질, 다품종 인쇄에 적합한 디지털 인쇄기로 삼미스티커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Durst사의 디지털 UV잉크젯 라벨 프레스 Tau150은 다품종 소량의 폭이 좁은 웹에 전문화된 기기다. 웹 폭이 10cm(4인치)에서 16.5cm(5.5인치)까지 커버 할 수 있으며, 분당 인쇄 속도는 최대 48m(157피트)다. 인쇄 속도가 빨라 인건비와 기계 작동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작은 사이즈 라벨 업무에 최적화 돼 있으며, 최신 디지털 UV잉크젯 기술을 사용해 오차가 적고 생산 효율이 높다. 적은 수량도 경제적 취급이 가능하다. 삼미스티커는 디지털 라벨 인쇄기를 도입함으로써 최신 인쇄 환경 적응과 생산 시간단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됐다.
김상윤 삼미스티커 대표는 “아날로그 인쇄방식은 인쇄품질과 재고관리, 증가하는 노무시간의 한계 등 최신 인쇄 트렌드와 대비해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고자 디지털 라벨링 기술을 분석하며 빠른 인쇄 속도와 고품질, 다품종 인쇄에 적합한 디지털 인쇄기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작업공정을 줄 일수 있는 Tau150이 최적화 모델이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삼미스티커는 새로운 기기 도입으로 신규고객 확보에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투입할 수 있게 됐다며 새로운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삼미스티커가 도입한 Tau150 디지털 UV잉크젯 프레스는?
|
삼미스티커
연 락 처 : 062-224-8375
주 소 : 광주광역시 비아동 667-5
홈페이지 : www.kjsammi.com
<출처 월간PT>